종로예물 아모르주얼리

Alternative engagement with unique diamonds and modern designs

20주년 아모르주얼리      Grand wedding event 자세히보기

1캐럿다이아 5

1캐럿 다이아반지 디자인이 많은 이곳!

안녕하세요^^ 효성주얼리시티 아모르주얼리입니다 연일되는 무더위에 고생이 많으신 가운데 COVID-19로 종로로 나오기 부담스러운 분들도 많은데요 디자인을 보러나오기 힘드신 분들을 위해서 포스팅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오늘은 일반적인 가격대와 디자인에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요즘 핫한 키워드 1캐럿 다이아몬드를 찾아주시는 손님분들이 많아졌는데요 오늘은 1캐럿 다이아반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다이아몬드가격은 약 10년 전 가격보다 가격적인 것이 상승이 된건 사실입니다 종로 효성주얼리시티를 찾으시는 분들이 1캐럿 다이아몬드를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사실 치솟은 금값 때문에 예물의 부담감이 커진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국내의 다이아몬드는 점점 수량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다이아몬드 가격이 계속 ..

웨딩반지의 대명사 1캐럿다이아반지 잘 사는 법?

안녕하세요 :) 웨딩반지의 대명사! 바로 다이아반지죠? 다이아반지는 다이아크기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예요. 특히나 1캐럿을 넘어가면 현명하게 소비를 하셔야 예산을 최대한 아끼실 수 있는데요. 웨딩반지 잘 사는 방법! 안내드립니다. 다이아몬드를 도매시세로 판매하는 매장 찾기 다이아몬드에도 마진을 붙이는 매장이 있고, 다이아몬드 가격을 도매가 그대로 투명하게 제공하는 매장이 있습니다. 당연히 후자가 더 저렴하겠지요? 다이아몬드 크기가 커지면 가격이 많이 비싸지기 때문에 다이아몬드를 도매가로 제공하는 매장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다이아몬드 시세는 검색창에 검색만해봐도 알 수 있기 때문에 참고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오픈한지 오래된 매장 찾기 귀금속 매장도 다른 타 업종처럼 폐업하는 곳도 많고, 새로 생겨..

아모르이야기 2021.06.18

다이아1캐럿가격 얼마일까? 1캐럿다이아반지에 대하여.

영원을 의미하는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는 무조건 비싸! 라는 생각이 있죠? 물론 비싸다는 기준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이아몬드라고 해서 무조건 아무나 못사는 가격은 아닙니다. 결국 다이아몬드도 경제 논리에 따라 희소성에 의해 가격이 측정되는데요. 다이아몬드가 보석으로 가공되기 위해서 갖춰야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 조건에 부합하는 다이아몬드가 워낙 희소해서 보석으로 쓰일 수 있는 다이아몬드는 가격이 높게 측정됩니다. 그 중 가격이 훅 올라가는 단위가 있는데요. 바로 1캐럿입니다. 캐럿이란 다이아몬드 중량을 나타내는 단위를 말합니다. 다이아몬드가 1캐럿이 되는 순간 가격이 상당히 올라갑니다. 0.99캐럿과 1캐럿 가격차이가 많이 나요. 그래서 어차피 육안으로 차이가 거의 나지 않으니 저렴한 0.99캐럿..

1캐럿다이아반지! 종로웨딩밴드 매장 고르는 꿀팁.

여자들의 로망! 영원을 의미하는 다이아몬드 반지죠? 대부분 사람들이 다이아몬드 = 비싸다! 라는 공식처럼 다이아몬드를 비싸다고 생각하는데요. 과연 다이아몬드가 비싸기만 할까요? 수요공급의 원칙에 따라 다이아몬드 가격은 많으면 많을수록 저렴하고 희귀하면 희귀할수록 가격이 비싸집니다. 그 말은 비교적 저렴한 다이아몬드도 있다는 말인데요. 간단한 예로 1캐럿다이아반지를 산다고 가정해보죠. 1캐럿다이아반지를 사려면 우선 1캐럿다이아몬드를 얼마에 살지를 결정해야겠죠. 1캐럿다이아몬드는 등급에 따라, 감정기관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가장 좋은 등급과 낮은 등급의 가격차이가 몇 백만원까지 나거든요. 그리고 캐럿도 중요합니다. 캐럿은 다이아몬드 중량을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그래서 1캐럿에 딱 맞는 다이아몬드를 ..

아모르이야기 2021.05.25

빛이나는 1캐럿 다이아몬드 반지

빛이나는 1캐럿 다이아몬드 반지 글을 쓰는 오늘은 날이 따듯하네요 최근에 갑자기 추워져 전기장판도 꺼내서 침대위에 깔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2020년은 진짜 모든게 순식간이였던거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옴짝달싹 못하고 집안에서만 있다 보니 벌써 하반기 시작했지요 그리고 장마가 너무 길어서 그쳤다고 생각하니 가을이 되더라구요 너무 순식간이였던 2020년이에요 저의 결혼준비도 순식간인듯 싶네요 촬영 앞두고 드레스 고른것도 양가부모님 상견례 한것도 어떻게 지나간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영화 필름처럼 지나갔던거 같아요 그래도 기록하고자 하는 저의 예물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커플링은 백화점 브랜드를 하게 되었구요 그리고 예비신랑님께서 1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예물로 준비해준다 하니 감사하면서도 미안함으로 준비해보았어요 ..